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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인도 위 돗자리 깔고 휴식 “방구차가 나타났다”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인도 위 돗자리 깔고 휴식 “방구차가 나타났다”

기사승인 2015. 09. 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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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인도 위 돗자리 깔고 휴식 "방구차가 나타났다"/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사진=김진우 인스타그램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가 촬영장 셀카를 공개했다.


김진우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위 촬영장에 돗자리로 바람을 느끼고 대기하던 중 소독차 일명 방구차가 나타났다. 반가워라 어렸을 때 기억으로 동네 친구 아이들과 위험한지도 모르고 신나서 뒤를 졸졸 따라갔던 기억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컷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도 위에서 돗자리를 깔고 휴식중인 김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진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 역을 맡고 있다. 돌아온 황금복은 3일 대한민국 라오스 전 중계로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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