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호’ 견본주택 4일 개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호’ 견본주택 4일 개관

기사승인 2015. 09. 03. 17: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항공조감0710
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호20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금호’ 견본주택이 4일 문을 연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15개 동에 전용면적 59~141㎡ 606가구 규모다. 이 중 7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는 전용면적별로 △84㎡C 10가구 △84㎡D 5가구 △114㎡A 29가구 △114㎡B 14가구 △141㎡ 15가구다.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고 계약은 21~23일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금호는 단지에서 한강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하고 응봉산 산책로가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한강공원, 서울숲 등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성수대교와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914-1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있다. 문의 02-3463-9780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