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한섬·대한유화 등

[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한섬·대한유화 등

기사승인 2015. 09. 04. 08: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형주 추천종목

△한섬 - 3분기 내수 의류업체 중 가장 양호한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현대백화점의 매장확대 효과 및 SYSTEM, SJSJ, Time 등 제품 브랜드력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예상. 소비심리 둔화 및 치열한 경쟁 속 브랜드 매출증가세가 고무적이며 판관비 부담 감소, 수입브랜드 사업 이익률개선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부각.

△대한유화 -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 및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저유가 환경에서 NCC업체들의 원가경쟁력 개선과 지속적인 이익창출력도 긍정적이며 업황개선시 업종내 최고수준의 ROE를 보유한 업체로 주목받을 전망.

△삼성전기 - 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무선충전, 전장부품, M&A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 주력사업 구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예상.

△SK텔레콤 - 주주환원을 위해 배당수익률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9월 중순 이후 1년 내에 자사주 4000억원을 매입할 것으로 전망. 이동통신 부문에서의 시장 안정화에 따른 비용 안정화와 데이터 사용량 확대에 따른 ARPU 상승이 기조적일 것으로 예상.

△한샘 -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엌/가구외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으로 저변 을 확대 중.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지속적인 MS증가, 건자재 신규 사업에 대한 높은 실적 가시성과 성장여력 보유.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 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신규추천종목 - 한섬.

△제외종목 - BNK금융지주.

◇중소형주 추천종목

△씨젠 - 실시간 동시 다중 정량 분석이 가능한 분자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2016년 하반기부터 해외매출 본격화 전망. 7월까지 신제품 8개 출시되었고, 내년 상반기 까지 추가 4개 제품 출시예정으로 신제품 출시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

△한솔테크닉스 - 한솔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마무리로 인해 고속성장하고 있는 베트남법인 자회사로 편입, 3분기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전망. 휴대폰 EMS사업 호조세 지속,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부문 호조에 의한 본사 실적 개선, 신규사업 통한 성장성 주목.

△민앤지 - 휴대폰번호도용 방지 서비스 전문업체, 2013년 로그인플러스 서비스 오픈, 올해 에스 메모 및 간편결제 매니저 서비스 출시. 인증, 로그인, 결제, 오피스솔루션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안정적인 성장 지속 전망.

△다우기술 - 키움증권 SI 부문과 PG, 가상화 IDC, 유니크로 등의 서비스 부문, 공공부문 실적 개선 추세 진입. 국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국면 진입, 인터넷 은행 설립허용에 따른 수익모델 다양화 가능성은 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한국콜마 - 2분기 실적 성장 지속 예상, 국내 화장품과 제약 ODM 호조, 중국화장품 ODM 고성장 지속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 전망. 저마진 품목의 감소와 해외 글로벌 기업에 대한 신규 수주 기대감으로 이익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예상.

△CJ E&M - 유료방송 산업의 성장에 따른 광고비 상승과 방송 콘텐츠 판매증가로 미디어사업 주도 의 매출 성장 기대. 영화사업부문의 해외시장으로 영역확대 시도로 수익성 개선 전망, 디지털 광고 콘텐츠 시장 성장도 모멘텀 작용 전망.

△다음카카오 - 카카오택시의 성공적 부각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장, 택시·버스·지하철을 아우르는 LBS광고에 대한 잠재가치 주목.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와 카카오 광고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전망.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가치주 추천종목

△삼성출판사 - 주 사업인 출판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자회사 아트박스의 높은 이익성장에 따라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유아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사업확장 기대. 모바일 컨텐츠를 주력으로 한 스마트스터디의 중국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확장 기대감이 유효하며 우량한 재무구조 및 자산가치도 긍정적.

△한국정보인증 - 국내 업계 최다 등록대행기관을 보유한 독보적인 공인인증기관으로 향후 인터넷 은행, 모바일인증 등 비대면 본인인증 분야에서의 사업 다각화 기대. 다우그룹의 계열사로 그룹 내 보안인증 부문 핵심기업으로써의 역할 및 업계의 온라인, 모바일 비지니스 확장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 예상.

△NHN엔터테인먼트 - 마케팅비 등 지속적인 비용증가에 따른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페이 서비스 개시에 따른 성장성 부각예상. 2015년은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PC게임의 매출 안정화 및 모바일게임의 신작 모멘텀으로 게임부문의 실적 회복 및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모멘텀 기대.

△세이브존I&C - 백화점형 할인점의 형태로 패션, 식품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을 위주로 한 틈새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성장 가능. 합리적 소비트렌드 및 니치마켓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신규출점 기대감도 유효하며 실 적성장을 동반한 우량한 자산가치도 긍정적.

△CJ제일제당 -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기대. 라이신 부문의 치킨게임 진행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 상승 전망, 2015년은 매출 12.7 조원(+8.2%YoY), 영업이익 8,057억원(+38.9% YoU) 전망.

△MPK - 2013년 28개 매장에서 현재 중국 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영업호조 세와 더불어 신규매장 오픈에 따른 이익성장 지속. 중국 유통그룹인 골든이글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향후 지분법이익 증가, 로얄티 확대가 이어질 것이며 동남아 진출계획 등 장기성장성 부각.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