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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개청 45돌 맞아, 역대 청장 한자리에

관세청 개청 45돌 맞아, 역대 청장 한자리에

기사승인 2015. 09. 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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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김낙회 관세청장(앞줄 왼쪽 네번째), 장영철 전 노동부장관(앞줄 왼쪽 세번째),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뒷줄 왼쪽 네번째) 등 전현직 관세청장이 한 자리에 모여 관세행정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갖고 기년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관세청
관세청은 개청 45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전·현직 관세청장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관세행정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4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 홍재형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 역대 관세청장 16명이 참석했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이날 모임에서 선배 관세청장들로부터 관세행정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들었다.

역대 관세청장들은 대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관세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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