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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 회사채 6496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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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 회사채 6496억원 발행

기사승인 2015. 09. 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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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월 둘째주(9월 7~1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25건, 6496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보다 9154억원 감소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4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996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996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이다. 현대상선·메리츠화재·GS글로벌·한화갤러리아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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