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 D램 산업에 대한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3분기부터 애플 대상 모바일 D램 공급 본격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가 IT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
△LG유플러스 - 서비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 안정적인 성장 추세로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실적 우상향. PER 12.3배로 전세계 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저평가. 배당 200원 이상 전망. 배당수익률은 2.1% 이상.
△CJ CGV - 중국 박스오피스, 2018년 세계 최대시장으로 도약 전망. 중국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 2014년 0.6편으로 초기 성장국면. 중국 CGV, 3분기에도 흑자 시현 기대(연결대상 및 합작법인 합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