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히든싱어4' 도플싱어 가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히든싱어'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히든싱어4'의 본 방송을 앞두고 장윤정, 이수영, 윤민수, 임창정, 휘성, 이승환, 이재훈, 환희 등과 그들의 모창 능력자가 한 팀이 되어 무대를 펼치는 '도플싱어 가요제'는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
한편 '히든싱어3'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방송되는 '히든싱어4'는 10월 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