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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신동엽 피임기구 모델, 킹스맨 패러디 “매너가 사람을 ‘안’ 만든다”

‘마녀사냥’ 신동엽 피임기구 모델, 킹스맨 패러디 “매너가 사람을 ‘안’ 만든다”

기사승인 2015. 09. 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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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신동엽 피임기구 모델, 킹스맨 패러디 "매너가 사람을 '안' 만든다"/마녀사냥 신동엽

'마녀사냥' 신동엽이 피임기구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신동엽이 '마녀 앙케이트 코너'에서 '우리 아빠라면 싫을 것 같은 사람' 4위에 선정됐다. 이유로는 "나한테 야동 보지 말라면서 자기가 볼 것 같다", "내가 과연 유일한 혈육일까" 등이었다.


이에 성시경은 "신동엽씨가 야동을 보지 말라고는 안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제가 그 얘기 안 했었냐"고 운을 띄었다.


신동엽은 "그게 드디어 나왔다, 콘돔"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SNL에서 킹스맨 패러디할 때 '매너가 사람을 안 만든다"며 광고 슬로건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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