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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에 “내가 그렇게 좋아?” 돌직구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에 “내가 그렇게 좋아?” 돌직구

기사승인 2015. 09. 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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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가 조이에게 돌직구 질문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5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박 2일 농활체험을 떠나 옥수수 따기 전쟁을 치른 육성재 조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할머니 저녁식사를 차려드리기 위해 재래시장에 가기로 하고 시골 버스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육성재는 하루 종일 농사일에 더위를 먹었다며 은근슬쩍 조이의 무릎에 머리를 기댔다.

알콩달콩 서로 팔짱을 끼며 애정지수 폭발하던 두 사람. 육성재는 조이에게 대뜸 “내가 그렇게 좋아?” 직구 질문을 날렸고, 조이는 직구를 받고 홈런을 날리는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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