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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 사전예약 고객 250명 초청해 프리미엄 파티

쉐보레, 임팔라 사전예약 고객 250명 초청해 프리미엄 파티

기사승인 2015. 09. 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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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고객 초청 프리미엄 파티’ 모습./제공=한국지엠
쉐보레는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의 본격적인 국내 출시를 기념해 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임팔라 프리미엄 파티’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팔라 사전계약 고객 250명을 초청한 이번 행사에서는 임팔라의 웅장한 디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사진전과 인터랙티브 비주얼 전시 등 임팔라의 안팎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됐다.

방송인 겸 자동차 마니아 남궁연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1호차 고객에게 직접 차량을 전달했으며,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호샤 사장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임팔라는 고객의 삶을 풍요롭고 찬란하게 할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첫 번째 임팔라 고객 행사를 통해 임팔라의 특별한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쉐보레 임팔라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갑진씨(남·52)는 “임팔라 사전계약 광고를 처음 접한 순간부터 큰 관심을 갖고 출시를 손꼽아왔다”며 “특히 임팔라의 세련된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과 안전성이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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