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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미모 보니…‘여배우 미모’ 눈길

추신수 아내 미모 보니…‘여배우 미모’ 눈길

기사승인 2015. 09. 1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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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미모 보니…'여배우 미모' 눈길 /추신수 시즌 18호 홈런, 추신수 홈런, 사진=추신수 아내 페이스북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8번째 홈런을 쏘아 올린 가운데 추신수의 아내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소개팅으로 만나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특히 하원미씨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여배우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하원미씨와 6개월 만에 결혼에 성공했다.

한편 추신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첫 타석 홈런으로 선취점을 장식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오클랜드 왼손 선발 투수 펠릭스 두브론트의 초구 빠른 볼(시속 146km)을 퍼올려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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