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열애에 아찔 배드신도 재조명…데뷔 22년 만에 첫 파격 노출 '농염' / 김혜선 열애 |
김혜선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배우 김산호와 아찔한 베드신을 찍었다.
특히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격 노출 연기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한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현재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교제 기간은 약 1년여 정도 됐다"고 김혜선 열애 사실을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지만, 결혼 날짜를 잡았다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