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이 반할수 밖에 없었던 관능미 발산 '완벽한 근육 몸매' / 미나 류필립 |
류필립의 연인 미나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여전사 미나~ 위에는 작년 여름, 아래 왼쪽 7년 전, 오른쪽 4년 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구릿빛 피부를 뽐내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미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에서 미나는 비키니를 입고 오랜 운동으로 단련된 선명한 복근을 선보였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