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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원 집안, 유전자도 우월하네…역시 세상은 ‘불공평’

왕지원 집안, 유전자도 우월하네…역시 세상은 ‘불공평’

기사승인 2015. 09. 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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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원 집안, 유전자도 우월하네…역시 세상은 불공평

 왕지원 집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왕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오~이게 도대체 언제야. 어릴 적 #증명사진 #스마일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어린 시절 왕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왕지원은 지금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4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왕지원 집안을 소개했다.


왕지원 집안은 1급 공무원인 부친과 기업 창립자인 외조부 등 정재계 권력가들이 모여 있었다.


왕지원의 부친은 감사원 제 1사무차장으로 재직했던 왕정홍씨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임명장을 받으며 차관급 지위인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외조부는 국제 그룹 창업주이자 1980년대 전경련 부회장을 역임한 기업가 故 양정모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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