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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성형’ 16세 소녀, 인공미 뽐내며 “반누드 사진과 영상 12만원에 팔겠다”

‘전신성형’ 16세 소녀, 인공미 뽐내며 “반누드 사진과 영상 12만원에 팔겠다”

기사승인 2015. 09. 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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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언시 웨이보 캡처
15세의 나이로 전신성형을 감행해 세계인을 경악하게 했던 한 소녀가 이번에는 반누드 사진과 동영상을 팔겠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남자친구 때문에 전신 성형을 해 화제가 됐던 리언시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반누드 사진과 동영상을 666위안(약 12만원)에 팔겠다고 선언했다.

리언시는 중국 허난성 장저우 출신으로 1999년 5월 생으로 현재 만 16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는 자신의 SNS에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지만 오히려 리는 “15세에 향수를 선물받고 명품 차를 타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라고 반문하며 “한달에 50만 위안을 쓰지 않는 사람들은 입을 닫아라”라고 되받아 치기도 했다.

‘전신 성형’한 16세 소녀의 인공미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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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언시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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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언시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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