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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루크 락홀드’에 ‘참패’ 아이폰6s·6s플러스, “취약점은 여기”

이종격투기선수 ‘루크 락홀드’에 ‘참패’ 아이폰6s·6s플러스, “취약점은 여기”

기사승인 2015. 10. 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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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destroy
유에프씨 미들급 이종격투기 선수 ‘루크 칵홀드’ 출처=/유튜브 캡처
최근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폰, 아이패드를 박살내는 가혹한 실험(Torture Test) 과정을 공개하는 영상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미디어 매체 씨넷은 1일(현지시간) 스마트폰 보증 수리 전문 업체 ‘스퀘어트레이드’가 유에프씨(UFC) 미들급 이종격투기 선수인 루크 락홀드(30)를 초빙하여 새로운 아이폰 6, 6s 플러스의 강도를 실험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락홀드는 그의 주먹과 발로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를 무참히 박살내는 장면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아이폰 6s 와 6s 플러스는 각각 170파운드(77 kg)와 180파운드(82kg)의 압력을 견뎌냈으며, 내구성이 50~60% 정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폰 앞 유리 부분의 취약점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유용한 정보와 더불어 재미있는 영상을 공개할 것을 밝혔고, 씨넷의 리뷰란도 꼼꼼히 읽어 볼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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