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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보아와 전현무 ‘이사와 직원’…얼굴 크기만큼이나 격차 심한 ‘직급’

‘히든싱어4’ 보아와 전현무 ‘이사와 직원’…얼굴 크기만큼이나 격차 심한 ‘직급’

기사승인 2015. 10. 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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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보아와 전현무  '이사와 직원'…얼굴 크기만큼이나 격차가 심한 '직급'

'히든싱어4' 보아와 MC 전현무의 인증샷이 화제다.


전현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이사님과 SM 직원. 오늘 오후 11시 히든싱어4 첫 포문을 보아와 함께 열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 포즈를 한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전현무와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얼굴 크기 차이가 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3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 출연한 보아는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이 펼쳐졌다. 

보아는 자신의 곡 'Moon&Sunrise'에 대해 "울어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점점 안 울게 되고, 그런 슬픔과 고독을 가사로 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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