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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부산국제영화제]엑소 수호 ‘배우 김준면으로 BIFF 방문’

[20th 부산국제영화제]엑소 수호 ‘배우 김준면으로 BIFF 방문’

기사승인 2015. 10. 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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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4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무대인사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글로리데이'의 최정열 감독과 엑소 수호가 참석했다.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가 만나다’라는 주제를 내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75개국에서 출품한 총 304편의 영화를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국내 스타들은 물론 해외 유명배우들도 참석 예정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해운대 일대, 남포동 상영관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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