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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잎선 이혼, 과거 결혼생활 “침대 같이 안 쓴다, 습관 됐다” 왜?

송종국 박잎선 이혼, 과거 결혼생활 “침대 같이 안 쓴다, 습관 됐다” 왜?

기사승인 2015. 10. 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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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잎선 이혼, 과거 결혼생활 "침대 같이 안 쓴다, 습관 됐다" 왜?/박잎선 송종국 이혼

송종국과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들의 결혼생활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집밥의 여왕'에 출연했다.


당시 박잎선은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후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하다. 다음날 시합을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이 됐다. 5년 그렇게 살다 보니 편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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