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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이원근, 정은지에 스킨십 “있다보니 괜찮네”

‘발칙하게 고고’ 이원근, 정은지에 스킨십 “있다보니 괜찮네”

기사승인 2015. 10. 0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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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이원근, 정은지에 스킨십 "있다보니 괜찮네"

 '발칙하게 고고' 이원근과 정은지가 두근두근한 스킨십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2회에서는 강연두(정은지)가 병원에서 김열(이원근)과 서하준(지수)를 마주쳤다.


이들은 병원에서 양태범 선생님(김지석)을 만나 숨어야 했다. 무단 외출과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키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양태범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김열과 강연두가 숨어있는 곳으로 몸을 돌렸다. 이에 김열은 강연두를 데리고 벽 안 쪽으로 몸을 숨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에 꼭 붙어 앉게 됐다.


선생님이 지나간 뒤에도 두 사람은 함께 했고 김열은 “있다보니까 좀 괜찮네”라며 강연두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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