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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설, 누드 화보 촬영 비화 재조명 “스태프들도 다 벗고 찍었다”

장미인애 열애설, 누드 화보 촬영 비화 재조명 “스태프들도 다 벗고 찍었다”

기사승인 2015. 10. 0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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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설, 누드 화보 촬영 비화 재조명 "스태프들도 다 벗고 찍었다" / 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화보 촬영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장미인애는 지난 2010년 누드 화보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를 촬영, 높은 수위의 노출로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당시 장미인애는 '더 시크릿 로즈' 출간기념회에서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누드 화보를 찍어서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장에서 나는 어렵지 않았는데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어려워했다"면서 "그래서 다 같이 벗자고 했고, 이후 스태프들도 모두 벗고 누드 화보촬영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미인애의 올 누드 영상은 서비스 시작 15일 만에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장미인애 열애설 상대는 이미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소속사 측은 "장미인애가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교제해 오고 있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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