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과식은 서로 상극. 양립이 불가능한 존재다.
과식은 과연 막을 수 없는 것인가? 아래와 같은 신호를 적절히 체크해보도록 하자.
1. 배가 찼는데 또 먹는다고?
*빵빵한 배를 보고도 멈출 수 없는 손이 대부분이다. 아쉬울 때 수저를 놓는게 좋다.
2. 바지가 꽉 낀다!?
*아침엔 괜찮았는데 식사를 마치니까 바지가 낀다는 당신. 식후에 가벼운 운동을 추천한다.
3. 맛감상 따위, 필요없어!
*생각 없이 음식을 입으로 옮긴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넌 미각을 잃은 장금이가 아니얏!"
4. 먹고나니 한숨이 푸욱~
*수저를 놓자마자 무의식적으로 '휴~' 하는 소리가 난다? 위가 쉬게 해달라고 보내는 신호다.
5. 끝까지 수저를 들고 있는 당신
*먹는 속도는 1등, 수저 놓는 속도는 꼴찌.. 기다리는 상대방을 생각하자.
자! 잊지 말자. "삼시세끼" + "적절하고" + "건강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