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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당신이 ‘과식’ 한다는 5가지 신호, “나도 모르게 손이 가네”

[카드뉴스] 당신이 ‘과식’ 한다는 5가지 신호, “나도 모르게 손이 가네”

기사승인 2015. 10. 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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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과식한다는 몸의 신호 5개다!
[카드뉴스] 당신이 '과식' 한다는 5가지 신호, "나도 모르게 손이 가네"

다이어트와 과식은 서로 상극. 양립이 불가능한 존재다.

과식은 과연 막을 수 없는 것인가? 아래와 같은 신호를 적절히 체크해보도록 하자.


1. 배가 찼는데 또 먹는다고?

*빵빵한 배를 보고도 멈출 수 없는 손이 대부분이다. 아쉬울 때 수저를 놓는게 좋다.


2. 바지가 꽉 낀다!?

*아침엔 괜찮았는데 식사를 마치니까 바지가 낀다는 당신. 식후에 가벼운 운동을 추천한다.


3. 맛감상 따위, 필요없어!

*생각 없이 음식을 입으로 옮긴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넌 미각을 잃은 장금이가 아니얏!"


4. 먹고나니 한숨이 푸욱~

*수저를 놓자마자 무의식적으로 '휴~' 하는 소리가 난다? 위가 쉬게 해달라고 보내는 신호다.

 

5. 끝까지 수저를 들고 있는 당신

*먹는 속도는 1등, 수저 놓는 속도는 꼴찌.. 기다리는 상대방을 생각하자.

 

자! 잊지 말자. "삼시세끼" + "적절하고" + "건강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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