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0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으로 수급상 유리한 국면에 진입
-8년 만의 배당금 증액(주당 9400원→1만원)이 예상, 배당 매수세 유입 기대
-3분기 실적 양호할 전망
△효성
-스판덱스의 견조한 마진 지속
-타이어코드/중공업 부문 턴어라운드 긍정적
-8월 폴리케톤 양산 시작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감 부각 예상
△다산네트웍스
-향후 주가 결정 요인은 하반기 수주 동향, 그렇다면 주가 전망 낙관적
-일본 하반기 소프트뱅크 매출 재개 및 추가 매출처 확보 예상
-미국 스프린트 공급 위한 물밑작업 구체화, 연말 가시적 성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