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나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감독 노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기자 허무혁(조정석)이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배성우, 태인호, 김대명,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