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글의 법칙’ 빅스 엔, 정글표 랜턴만들기 도전…브레인으로 등극

‘정글의 법칙’ 빅스 엔, 정글표 랜턴만들기 도전…브레인으로 등극

기사승인 2015. 10. 10. 00: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빅스 엔이 랜턴 만들기로 정글 브레인의 입지를 굳혔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색다른 정글 생존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병만족의 막내라인 빅스 엔이 '랜턴 만들기'로 정글 브레인의 입지를 굳혔다.


생존 첫 날부터 끈을 이용해 커다란 대나무를 손쉽게 옮기는 등 남다르게 빠른 두뇌회전으로 정글의 차세대 브레인으로 떠올랐던 엔. 그가 이번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한 '랜턴'을 선보이며 정글 브레인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처음 엔이 기세등등하게 꺼내든 재료들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형광펜과 물병, 과산화수소 이렇게 달랑 세 가지뿐이었다. 하지만 그 물건들에 엔의 거침없는 손길이 닿자, 곧이어 마법처럼 환한 빛이 뿜어져 나와 병만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