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유난희, ‘토요일의 밤’ 새롭게 론칭…매주 화·토요일 시청자 찾아간다

유난희, ‘토요일의 밤’ 새롭게 론칭…매주 화·토요일 시청자 찾아간다

기사승인 2015. 10. 09. 14: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유난희
쇼호스트 유난희가 새로운 패션프로그램을 론칭한다.

매주 화요일 '유난희쇼'를 통해 두터운 팬 틍을 확보하고 있는 유난희가 오는 10일 새로운 패션프로그램 '유난희쇼-토요일밤의 초대'를 론칭하며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유난희쇼' 토요일 밤 방송에서는 매주 화요일 '유난희쇼'를 통해 이미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유난희의 일상의 모습과 새로운 변신을 엿볼 수 있다.


또 뛰어난 감각을 지닌 패션피플로서 30-40대 여성들의 워너비인 그녀의 패션 스타일팁과 리빙라이프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있는 시간으로 패션, 명품, 잡화, 리빙제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토요일밤의 초대'라는 타이틀처럼 패션피플들과 시청자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유난희쇼’ 토요일 방송 론칭기념으로 시청자를 위한 푸짐하고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유난희는 CJ오쇼핑의 전신인 HSTV에 1995년 공채 1기 쇼호스트로 입사 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국내에서 전문직으로서 쇼호스트 제도를 정착시킨 유난희는 국낸 첫 분당 매출 1억원을 기록, '억단위 분당 매출시대'를 열었으며 '쇼호스트 1호' '홈쇼핑 역사의 산증인'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을 시작으로 '유난희쇼'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25분과 토요일 오후 10시30분 이렇게 주 2회 시청자와 만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