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아유미 , 과거 자신 모습 보고 “나 완전 용됐다”

'마녀사냥' 아유미 , 과거 자신 모습 보고 "나 완전 용됐다"

 '마녀사냥' 아유미가 과거의 자신을 보고 "용됐다"고 평했다.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아유미가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과거 아유미와 친했던 서인영은 “내가 연예인 친한 사람이 별로 없다. (아유미가) 완전 여자 됐다”며 반가움을 표하며 “아유미가 일본에 간 후 못 봤다”며 아쉬워했다.

제작진은 과거 서인영과 아유미가 함께 갔던 패션쇼 사진을 공개 했다.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본 아유미는 “완전 용 됐다. 나”라고 말해 출연진에게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