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오빠들은 하루에 두번 하냐" '마녀사냥' MC들 '경악' |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마녀사냥' MC들을 멘붕(멘탈 붕괴)에 빠트렸다.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제 남친 평소에는 힘이 없어서 그런지 스킨십조차 시도를 안 하는데, 계속 잠결에는 진한 농도의 스킨십을 해요”라는 한 여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사연을 들은 아유미는 “낮에 억지로라도 해놓으면 밤에 안 하지 않겠냐”며 “일단 집에서 할 수 있는 치료 아니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아유미는 4MC를 보며 “오빠들은 하루에 두 번 하냐”고 물어 4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