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엄마’ 도희, 촬영 현장에 간식·커피차 선물 ‘훈훈’

‘엄마’ 도희, 촬영 현장에 간식·커피차 선물 ‘훈훈’

기사승인 2015. 10. 10. 20: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엄마' 도희

 '엄마' 도희가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도희는 지난 5일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에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와 간식을 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날 도희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계속되는 촬영에 지쳐있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깜짝 선물 하여 촬영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도희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모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


도희는 "작은 정성이지만 '엄마'를 재미있게 만들어주시는 모든 스태프들과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희가 출연중인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