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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폭탄녀 벗고 청순여신으로 돌아왔다 ‘혜진에게 무슨일이?’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폭탄녀 벗고 청순여신으로 돌아왔다 ‘혜진에게 무슨일이?’

기사승인 2015. 10. 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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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0일 황정음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래 기다리셨죠? 예뻐진 혜진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그동안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폭탄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찰랑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광채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빛마저 달라진 여신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회 방송 엔딩 장면에서, 김혜진(황정음)은 해고의 위기에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서 화려한 변신을 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정음 이게 바로 모스트스러움이지", "황정음 청순미에 우아함까지 가을여신이 따로 없네", "황정음 이제 미모까지 모두 가졌네요", "혜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너무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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