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삼시세끼’ 유해진 “70살 돼서 다시 온다고 했는데…” 만재도 입성 소감

‘삼시세끼’ 유해진 “70살 돼서 다시 온다고 했는데…” 만재도 입성 소감

기사승인 2015. 10. 10. 19: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삼시세끼' 유해진 "70살 돼서 다시 온다고 했는데…" 만재도 입성 소감

 '삼시세끼' 배우 유해진이 만재도에 재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첫 방송 된 tvN '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2'에서는 유해진과 차승원이 만재도에 도착해 첫 끼를 해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해진은 "여기 70살이 돼야 다시 온다고 했는데"라며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이것저것 다 정리하고 그냥 여기서 낚시하지 않을까"라고 다시 만재도에 입성한 감회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는 새로운 게스트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