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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 심이영·김혜리 과거 모두 알았다 ‘충격’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 심이영·김혜리 과거 모두 알았다 ‘충격’

기사승인 2015. 10.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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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 심이영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이 심이영과 김혜리의 과거를 모두 알았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 81회에서는 양문탁(권성덕) 회장이 유현주(심이영)와 추경숙(김혜리)의 과거를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문탁 회장은 임실장으로부터 유현주와 추경숙과 과거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였다고 밝혀 화를 냈다. 이에 양문탁 회장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어떻게 나를 속이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유현주는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추경숙과 김수경은 "잘 못했다"며 용서를 빌었지만 양문탁 회장은 충격에 휩싸이고 말았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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