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퍼 미셸 위가 12일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열린 160여 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 매장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의 국제적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오메가는 PGA 챔피언십, US 라이더컵의 공식 후원사 겸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정상급 선수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날 오메가 엠버서더로 참석한 미셸 위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