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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메이카’ 하하·박명수 관람 포착, 멱살 잡고 실랑이?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한국 자메이카’ 하하·박명수 관람 포착, 멱살 잡고 실랑이?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기사승인 2015. 10. 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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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메이카' 하하·박명수 관람 포착, 멱살 잡고 실랑이?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한국 자메이카 하하 박명수, 한국 자메이카, 한국 자메이카 하하,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트위터
 하하와 박명수가 한국 자메이카전을 관람했다.

13일 대한축구협회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박명수는 관람석에서 일어나 서로 장난스럽게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하하 옆

이에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고 아쉽게 못 넣는 게 너무 아쉬워서리"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가국가대표팀은 자메이카와 친선경기에서 지동원, 기성용, 황의조의 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자메이카와 역대 전적에서 2승1무로 앞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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