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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지진희, 불륜남 연기 고충 토로 “아내에게 따귀 맞을 뻔했다”

‘택시’ 지진희, 불륜남 연기 고충 토로 “아내에게 따귀 맞을 뻔했다”

기사승인 2015. 10. 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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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지진희, 불륜남 연기 고충 토로 "아내에게 따귀 맞을 뻔했다" /택시 지진희, 택시, 지진희,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택시' 지진희가 불륜남 연기 고충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가을에 어울리는 '추(秋)남' 특집에는 김성균, 지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진희는 "불륜 연기를 본 아내의 반응은 어떠냐"는 질문에 "아내와도 드라마를 같이 봤다. 그런데 '이런'이라고 말하며 따귀를 맞을 뻔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진희는 "그래서 같이 안 본다. 스킨십이 없어도 가족들과 같이 보기 민망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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