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OPPINGFRAME | 0 | 출처=/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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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S플러스가 렉 과 끊김 등 프레임드랍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한 영상에서는 아이폰6S와 이 보다 더 사이즈가 큰 아이폰6S플러스의 비교 분석 실험이 담겨있다.
이 영상을 촬영한 에리카 그리핀은 사이즈가 작은 아이폰6S는 애니메이션이 아이폰6S플러스보다 더 부드럽게 작동된다고 말하며, 반면 아이폰6S플러스는 더 많은 렉과 프레임드랍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단지 아이폰6S플러스만 사용할 때는 잘 알아챌 수 없지만 작은 화면의 아이폰6S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물론 엄청난 문제거리는 아니지만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이다.
이같은 문제의 해결책으로 그리핀은 스마트폰의 설정메뉴로 가서, 일반, 손쉬운사용을 클릭 한 후 대비증가 메뉴를 선택후 투명도 줄이기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