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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브라질’ 카카 새 여친, 무려 미스 유니버스 브라질 출신 ‘대박 몸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카카 새 여친, 무려 미스 유니버스 브라질 출신 ‘대박 몸매’

기사승인 2015. 11. 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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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브라질' 카카 새 여친, 무려 미스 유니버스 브라질 출신 '대박 몸매' / 아르헨티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브라질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브라질 카카의 새 여자친구로 알려진 올리비에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카 여자친구 올리비에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올리비에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리비에라의 볼륨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건강한 섹시미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비에라는 지난 2013년 미스 유니버스 브라질로 꼽힌 바 있다.


한편 남미의 축구 강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우천으로 하루가 연기된 14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에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13일 오전 9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예선 3차전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폭우로 인해 14일 오전 10시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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