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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랑스’ 피터 크라우치 부인, 과감하고 아찔한 섹시 화보 ‘헉’

‘잉글랜드 프랑스’ 피터 크라우치 부인, 과감하고 아찔한 섹시 화보 ‘헉’

기사승인 2015. 11. 1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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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랑스' 피터 크라우치 부인, 과감하고 아찔한 섹시 화보 '헉' / 잉글랜드 프랑스

'잉글랜드 프랑스'가 화제인 가운데, 잉글랜드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부인 애비게일 클랜시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터 크라우치의 부인 애비게일 클랜시의 섹시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화보 속 애비게일 클랜시는 란제리룩에 자켓을 걸쳐 입고 요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감하고 아찔한 노출과 매혹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잉글랜드 프랑스 A매치 친선경기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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