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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일일 리포터 ‘성공’

‘무한도전’ 광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일일 리포터 ‘성공’

기사승인 2015. 11. 24.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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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가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일일 리포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MBC

 ‘무한도전’ 광희가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깜짝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무한도전’의 멤버 광희가 일일 리포터로 참여해 강원도 고성군으로 방어잡이에 나섰다. 


광희는 ‘무한도전’ 자선경매쇼 ‘무한드림’ 결과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팀이 230만원에 광희를 낙찰 받았다.


당시 광희는 “배 멀미가 심한 편”이라며 “물고기를 무서워한다”고 엄살을 부리며 방어잡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방송에서 광희는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숭어와 뽀뽀를 시도하기도 하고 작업복을 힙합 의상처럼 소화하며 댄스도 선보였다.


몸 사리는 평소 광희의 이미지와 달리 광희는 물고기 운반도 책임지고 방어도 맛있게 먹으며 프로정신을 발휘했다.


한편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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