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샤흐타르, 호날두 열살 연하 여친 '톱모델의 위엄' |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샤흐타르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소속 호날두 여친 마야 다르빙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다르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르빙은 볼륨감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치명적인 몸매, 요염한 표정이 섹시미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야 다르빙은 호날두보다 열 살 연하다. 덴마크의 슈퍼모델로서 늘씬한 각선미와 섹시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돈바스 아레나에서 샤흐타르를 상대로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 5차전을 치른다.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샤흐타르 경기는 SPOTV(스포티비)+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