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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맨유 PSV, 데 헤아 여친의 과감한 자태 ‘속옷도 안 입고...’

‘챔피언스리그’ 맨유 PSV, 데 헤아 여친의 과감한 자태 ‘속옷도 안 입고...’

기사승인 2015. 11. 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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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맨유 PSV, 데 헤아 여친의 과감한 자태 '속옷도 안 입고...'

 ''챔피언스리그' 맨유 PSV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데 헤아 여자친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 헤아의 여자친구 에두르네 가르시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자켓에 속옷만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두르네 가르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여배우 뺨치는 우월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자친구 에두르네 가르시아는 스페인 출신 가수다. 데 헤아보다 5살 연상이다.


한편 맨유는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올드트레포드에서 PSV 아인트호벤을 상대로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예선 5차전을 치른다. 


''챔피언스리그' 맨유 PSV 경기는 SPOTV(스포티비)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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