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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셀룰라이트 생기는 원인·막는 방법 공개, 사유리 위험 진단 받아

‘비타민’ 셀룰라이트 생기는 원인·막는 방법 공개, 사유리 위험 진단 받아

기사승인 2015. 11. 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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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사유리

방송인 사유리가 숨겨진 셀룰라이트가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KBS2 ‘비타민’에서는 ‘내 몸 속 염증덩어리, 셀룰라이트’를 주제로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원인과 셀룰라이트를 막는 방법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다.


이 날은 김흥국, 하춘화, 사유리, 김효진, 스텔라가 출연했다. 특히 사유리는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온몸에 랩을 감고 춤을 추거나 멍이 들 정도로 마사지를 세게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녹화 내내 셀룰라이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하지만 검사 결과, 사유리는 몸무게가 적지만 출연자 중 셀룰라이트가 많아 가장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흥국은 사유리에게 “조심해야 한다. 가는 데에 순서 없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출연자들의 셀룰라이트를 볼 수 있는 더모그라피 테스트와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는 림프테라피 방법, 셀룰라이트 억제에 좋은 음식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고무밴드를 이용한 스트레칭 운동법을 알려준다.
 
하춘화, 김흥국, 김효진, 사유리, 현영, 광희, 박나래, 스텔라가 출연하는 본 방송은 26일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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