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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심이영과 커플 게임 후 세레나데 ‘극과극 반응’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심이영과 커플 게임 후 세레나데 ‘극과극 반응’

기사승인 2015. 12.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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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심이영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가 심이영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2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 112회에서는 회사 MT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주경민(이선호),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현주는 주경민에게 "커플 게임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만 짝이 없다"고 전하며 함께 팀을 하자고 말했다.


이에 주경민과 유현주는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했다. 이후 주경민은 마이크를 잡고 직원들 앞에서 노래를 하게 됐다. 주경민은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지만 유현주는 그의 노래에 시선을 피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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