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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SK텔레콤 등 회사채 1조5560억원 발행

12월 첫째주, SK텔레콤 등 회사채 1조5560억원 발행

기사승인 2015. 11. 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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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첫째주(11월 30~12월 4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40건, 1조556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보다 1조2522억원 감소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36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96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060억원, 차환자금 4500억원이다.

SK텔레콤·신한은행·삼성물산·한화·카카오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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