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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안소미, 케이윌에 호감 어필 “집이랑 차 있다”

‘인간의 조건’ 안소미, 케이윌에 호감 어필 “집이랑 차 있다”

기사승인 2015. 11. 2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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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안소미, 케이윌에 호감 어필 "집이랑 차 있다" /인간의조건 안소미, 안소미 케이윌, 사진=KBS2 '인간의조건' 방송 캡처
 '인간의 조건' 안소미가 케이윌에 호감을 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편에서 윤종신, 조정치, 최현석, 정태호, 박성관은 지인을 불러 김장을 했다.

이날 케이윌은 "왜 결혼을 안 하느냐"는 물음에 "안 하는 거냐 못하는 거지"라고 답했다.

안소미는 "나한테 와라. 차도 있고 집도 있다. 그런데 가양동 집은 월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케이윌은 "그럼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소미는 "차도 현금으로 샀다"고 했지만, 케이윌은 "결혼은 보류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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