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종로 상가서 불…상점 7곳 태우고 진화

종로 상가서 불…상점 7곳 태우고 진화

기사승인 2015. 11. 28. 20: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서울 종로구 장사동의 한 상가에서 28일 정오께 불이 나 이 일대 상점 7곳을 태우고 2시간4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가 건물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추산 1억8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 관계자는 “주말 낮이라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