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알고 보니 데뷔 7년차 배우!…만만치않은 연기내공!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알고 보니 데뷔 7년차 배우!…만만치않은 연기내공!

기사승인 2015. 11. 30. 18: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알고 보니 데뷔 7년차 배우!…만만치 않은 연기내공!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이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내디딘 진예솔은 이후 '천사의 유혹' '인현왕후의 남자'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 연기내공을 다져왔다. 


CF모델로도 활약한 진예솔은 지난 6월 15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윤일현(안재모)을 갖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악녀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한편 12월 초 ‘위대한 조강지처’ 종영을 앞두고 있는 진예솔은 여러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MBC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