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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 서우, 벌써부터 효녀의 ‘싹’ “우리 부모님을 지켜 주옵소서” 읽기

정시아 딸 서우, 벌써부터 효녀의 ‘싹’ “우리 부모님을 지켜 주옵소서” 읽기

기사승인 2015. 11. 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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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 서우, 벌써부터 효녀의 '싹' "우리 부모님을 지켜 주옵소서" 읽기/정시아 딸 서우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 딸 서우의 일상이 화제다.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때부터 효녀인 우리 서우공주.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건 자라고 있는 내 아이들을 보며 나 역시 자라고 있다는 거. 나이만 어른이 아닌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아주 조금씩 커가고 있다는 거. 서우공주한테 효녀 되는 방법 배워요. 어른되기 어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의 딸 서우가 책을 읽고 있다. 특히 정시아의 딸 서우는 엄마를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시아는 딸 서우와 함께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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