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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서지석, 과거 “낮에는 홍수아, 밤에는 한수아 택할 것” 무슨말?

‘마녀의 성’ 서지석, 과거 “낮에는 홍수아, 밤에는 한수아 택할 것” 무슨말?

기사승인 2015. 11.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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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서지석, 과거 "낮에는 홍수아, 밤에는 한수아 택할 것" 무슨말? /사진=o tvN 방송 캡처
 '마녀의 성' 서지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지석은 지난 2013년 10월 23일 열린 영화 '연애의 기술'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당시 서지석은 극 중 두 여배우가 맡은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달라는 질문에 "둘 다 필요한 것 같다"며 "한수아처럼 이런 과감함도 필요하고, 홍수아처럼 수줍음도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지석은 "낮에는 홍수아, 밤에는 한수아를 택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석이 출연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가제)는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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