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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남녀주인공의 외모 변천사 ‘그저 감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남녀주인공의 외모 변천사 ‘그저 감탄

기사승인 2015. 12. 0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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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남녀주인공의 외모 변천사 '그저 감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의 외모 변천사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 마이 비너스 남녀주인공 외모'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 마이 비너스'의 남녀주인공인 신민아, 소지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월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30일 밤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 5회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가 강주은(신민아 분)을 데리고 호신술을 배우던 중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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